SEO JI AN - All my days
A balladeer that suits the autumn season, SEO JI AN made a quick comeback after two months with his latest single "All my days".
"All my days" is a serenade that expresses the greatest promise and gratitude that one can give to someone he loves.
서지안 – 나의 모든 하루
가을에 꼭 맞는 감성 발라더 '서지안'이 2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초고속으로 컴백했다.
신곡 '나의 모든 하루'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약속과 감사를 말하는 최고의 세레나데 팝발라드 곡이다.